서울국제도서전 속 한국문학번역원,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영어 소설 낭독회" 개최
서울국제도서전 속 한국문학번역원,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영어 소설 낭독회" 개최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8.06.22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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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영어 소설 낭독회'가 진행됐다 [사진 = 김상훈 기자]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영어 소설 낭독회'가 진행됐다 [사진 = 김상훈 기자]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한국문학번역원이 20일부터 22일까지 2018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리고 있는 코엑스에서 "한국문학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저녁에는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영어 소설 낭독회'가 진행됐다.

"한국문학 쇼케이스"는 해외문화홍보원과 한국문학번역원이 함께 준비한 행사로, 국내외 출판, 문학계 인사들의 교류를 위한 심포지엄,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0일에는 번역출판 국제 심포지엄을 진행했으며, 서울국제도서전 행사장 내에 부스를 마련해 "치유로서의 한국문학" 기획 전시를 진행 중에 있다.

허희 문학평론가가 사회를 맡았다 [사진 = 김상훈 기자]
허희 문학평론가가 사회를 맡았다 [사진 = 김상훈 기자]

20일 오후 6시 30분부터 별마당 도서관에서 열린 '영어 소설 낭독회'는 국내의 작가들과 번역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허희 평론가가 사회를 보았으며, 국내 작가들로는 황정은, 김숨, 이승우 작가가 참여했다. 당초에 참가 예정이었던 천명관 작가는 일정으로 인하여 참가하지 못했다.

황정은 작가가 낭독에 앞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 = 김상훈 기자]
황정은 작가가 낭독에 앞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 = 김상훈 기자]

첫번째로 무대에 오른 황정은 작가는 자신의 소설 "웃는 남자"의 일부를 낭독했으며, "웃는 남자"의 번역가가 영어로 번역한 부분을 낭독했다. 낭독 후에는 소설에 대해 짧은 대담을 나누기도 했다.

한편 한국문학번역원은 22일에는 해외 출판인 초청 세미나, 작품 낭독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문학 쇼케이스의 일환으로 준비된 낭독회 [사진 = 김상훈 기자]
한국문학 쇼케이스의 일환으로 준비된 낭독회 [사진 =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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