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책방"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 김상훈 기자]](/news/photo/201806/30101_20132_858.jpg)
!["구두전쟁"을 들고 있는 한지원 그림책 작가 [사진 = 김상훈 기자]](/news/photo/201806/30101_20133_941.jpg)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한국서점조합연합회(이하 한국서련)가 2018 서울국제도서전 행사장에 "지역서점 종합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서점 종합전시관"에는 지역서점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서점 연표, 서점 관련 물품 등이 전시되고 있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책 읽어주는 책방" 또한 운영한다.
21일 오후 3시에는 한지원 그림책 작가가 참여하여 그림책 "구두전쟁"을 읽어주는 행사가 진행됐다. 22일에는 미우 "사탕괴물", 23일에는 유설화 "슈퍼거북" 등이 "책 읽어주는 책방"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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