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국제도서전, ‘미할 아이바즈, 비앙카 벨로바, 마렉 신델카’ 주빈국 체코 작가 3인과의 만남!
[포토] 서울국제도서전, ‘미할 아이바즈, 비앙카 벨로바, 마렉 신델카’ 주빈국 체코 작가 3인과의 만남!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8.06.23 01:35
  • 댓글 0
  • 조회수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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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작가들. 왼쪽부터 비앙카 벨로바, 마렉 신델카, 미할 아이바즈. 사진 = 육준수 기자
체코의 작가들. 왼쪽부터 비앙카 벨로바, 마렉 신델카, 미할 아이바즈. 사진 = 육준수 기자

[뉴스페이퍼 = 육준수 기자] 서울국제도서전의 주빈국인 체코의 작가들에게 작품에 대한 이야기와 개인적 사연들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22일 이벤트홀 1에서 진행된 국제 프로그램 ‘체코 작가와의 만남’이다.

미할 아이바즈. 사진 = 육준수 기자
미할 아이바즈. 사진 = 육준수 기자
비앙카 벨로바. 사진 = 육준수 기자
비앙카 벨로바. 사진 = 육준수 기자
마렉 신델카. 사진 = 육준수 기자
마렉 신델카. 사진 = 육준수 기자

이날 행사에는 체코의 작가인 미할 아이바즈와 비앙카 벨로바, 마렉 신델카가 참여하여 한국의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마렉 신델카는 자신이 시집의 제목을 짓는 과정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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