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승우 소설가, 짧은 소설 “만든 눈물 참은 눈물” 출간 기념 강연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열려
[포토] 이승우 소설가, 짧은 소설 “만든 눈물 참은 눈물” 출간 기념 강연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열려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8.06.2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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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육준수 기자] 2018 서울국제도서전의 “여름, 첫 책” 선정작으로 꼽힌 이승우 소설가의 짧은 소설책 “만든 눈물 참은 눈물”의 출간을 기념해, 23일 오후 3시 삼성코엑스 A홀 책만남홀 1에서는 강연 프로그램 “이승우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됐다.

이승우 소설가. 사진 = 육준수 기자
이승우 소설가. 사진 = 육준수 기자

조선대학교의 교수직을 맡고 있는 이승우 소설가는 1981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에리직톤의 초상”이 당선되며 문단에 데뷔했다. 작품으로는 “구평목씨의 바퀴벌레”와 “일식에 대하여”, “미국에 대한 추측”, “사람들은 자기 집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 등이 있으며, “생의 이면”과 “미궁에 대한 추측”은 유럽과 미국에 번역된 바 있다. 동인문학상과 황순원 문학상, 현대문학상 소설부문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소설 “만든 눈물 참은 눈물”은 특정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의 삶 속에서, 작가의 시각으로 포착한 여러 순간들을 다룬 소설이다. 작품은 쓰는 인간이 맞닥뜨리게 된 아이러니, 화려한 집을 지으려다 세상을 떠난 이가 화려한 무덤을 갖게 되는 이야기, 공장 기술자에서 소유자가 된 인물의 당황스러운 죽음 등을 다채롭게 담아내고 있다.

이승우 소설가. 사진 = 육준수 기자
이승우 소설가. 사진 = 육준수 기자

이날 이승우 소설가는 책만남홀을 가득 메운 독자들과 소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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