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이듬, 이재무의 "얼굴" 다룬 제24회 일파만파 낭독회 오는 7월 5일 개최
책방이듬, 이재무의 "얼굴" 다룬 제24회 일파만파 낭독회 오는 7월 5일 개최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8.06.29 2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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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육준수 기자] 오는 7월 5일 오후 7시 30분, 일산 호수공원 앞 책방이듬에서는 제24회 일파만파 낭독회가 열린다.

제24회 일파만파 낭독회 포스터. 사진 출처 = 김이듬 시인 SNS
제24회 일파만파 낭독회 포스터. 사진 출처 = 김이듬 시인 SNS

이번 낭독회의 초청 작가는 이재무 시인이다. 이재무 시인은 1983년 ‘삶의 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는 “섣달그믐”, “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 “시간의 그물” 등의 시집과 “생의 변망에서”, “집착으로부터의 도피” 등의 산문집이 있다. 윤동주문학대상과 소월시문학상, 난고문학상,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서울디지털대학교에 교수로 재직했다.

이재무 시인은 낭독회에서 시선집 “얼굴”에 실린 작품들을 읽고,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얼굴”은 천년의시작 출판사를 통해 발간된 책으로, 이재무 시인이 회갑을 기념해 지난 35년간 낸 11권의 시집에서 각 9~4편을 뽑아 총 121편의 시를 담은 시선집이다.

책방이듬의 책방지기 김이듬 시인은 “페친 여러분의 요청에 힘입어 이재무 시인을 모시게 됐다. 이재무 시인은 시대와 교감한 서정 시인이며, 국내 대표 서정시인으로 꼽힌다.”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고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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