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의원 경제 당대표 되겠다.” 출마선언
“김진표의원 경제 당대표 되겠다.” 출마선언
  • 김규용 기자
  • 승인 2018.07.1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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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출마선언을 하고 있는 김진표(수원 무)국회의원(사진=김규용기자)
당대표 출마선언을 하고 있는 김진표(수원 무)국회의원(사진=김규용기자)

[뉴스페이퍼 = 김규용 기자]김진표 (수원·)국회의원은 15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이끄는 유능한 경제 당대표가 필요하다8·25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 소강당에서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경제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영상으로 보여주며 시작했다.

그리고 이어진 출마의 변을 통해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밑그림을 만든 국정기획자문위원장 저! 김진표가 비장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모든 면에서 잘하고 있는 문재인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경제를 살리는 것이 주 과제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제통으로 유능한 자신이 당대표가 되어 문재인 정부가 경제도 잘 살리는 정부라는 믿음을 국민들에게 심어주겠다며 강하게 출마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6·13 지방선거를 통해 유례없는 압승을 거두며 문재인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등골이 서늘해지는 두려움!’을 같이 느끼고 있고, 판문점 회담을 통해 남·북이 평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지금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국민들이 삶의 안정을 찿을 수 있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경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필요한 경제에 있어 경제가 하루아침에 좋아질 수는 없다며 소득주도 성장정책혁신성장의 바퀴를 같이 굴려야 하고 중소벤처 창업열풍으로 혁신성장을 앞당겨야 한다고 말했다.

혁신성장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선진국의 예를 들며 은행이 담보를 받고 돈을 빌려주는 낡은 금융시스템에서 중소벤처·스타트업이 가진 잠재력을 평가하여 창업을 밀어주는 융자에서 투자로라는 프레임으로 금융혁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기국회는 금융혁신과 규제개혁을 위한 최적의 시간임을 밝히며 당, , 청 모두 경험한 경제 당대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것을 실천하기 위해

첫째로 유능한 경제정당을 만들기 위해 경재혁신본부를 설치해 문재인정부의 개혁과제를 점검 대응해 나가며 당대표, 총리, 대통령 비서실장 간의 당··청 정례회의를 만들어 속도와 성과창출을 위해 삼위일체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둘째로 권리당원이 주인인 민주정당을 만들어 청와대 국민청원제도와 같은 권리당원 전속 청원제도를 도입하고 원외 지역위원회와 소통을 위해 당대표 및 원외위원장들과 정려 정무회의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셋째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책정당을 만들기 위해 네트워크 정당을 만들어 정책위의장을 원내대표와 런닝메이트로 선출하고 정책엑스포를 부활하고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넷째로 항상 열려있는 스마트 정당을 위해 블록체인기반 전자투표시스템을 도입하여 신속한 상시화하고 상임위별 인터넷 정책위원회를 만들어 정책을 입법화 추진하고 디지털 정당 개념의 e-party플랫폼을 만들어 All way zone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다섯째로 지방정권 교체에 부응하는 강력한 분권정당을 만들어 권역별 대표를 당무위원에 선임하여 권역별 지방분권정책협의회를 열고 기초단체장들과 실질적인 소통을 하며 시·도지사를 포함 후보자 공천권을 시·도당에 이양하겠다는 등 5가지 공약을 내걸었다.

기자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는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자(사진=김규용 기자)
기자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는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자(사진=김규용 기자)

 

또한, 김 의원은 야당과의 협치를 강조하기도 했다. 개혁입법에 있어서는 야당과 협력해야 한다며 야당과의 협치는 전략적 협치 라며 우리당 130명 국회의원 모두가 인적, 정책적 네트워크를 총 가동해 야당과 협치 주역으로 나서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유능한 경제 정당을 위해 열린우리당 시절의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국민의 신뢰를 잃지 않는 정당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하며, 문재인 정부가 성공해야만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자기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오로지 유능한 경제정당을 만드는 데에 자신을 희생하고 솔선수범하겠다며 오로지 유능한 경제정당을 만드는데 만 올인 하겠다고 말했다. “오직 문재인 정부 성공만 생각하겠다. 2020년 총선 승리로 정권 재창출의 선봉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