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동도서관마을, 7월의 "우리마을소극장" 영화 "내일"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 마련
구산동도서관마을, 7월의 "우리마을소극장" 영화 "내일"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 마련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8.07.1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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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은평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관장:신남희)이 오는 7월 21일(토) 오후 2시 영화 "내일"을 상영하고 노명우 사회학자를 초청하여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환경, 지구, 미래’를 주제로 선정한 영화인 "내일"은 프랑스 다큐멘터리로 기후변화, 자원고갈, 환경오염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풀기 위해 세계 10여개국으로 떠나는 여정을 담은 유쾌한 로드 다큐멘터리다. 농업․에너지․경제․민주주의․교육 등 5개 분야에 걸쳐 대안적 삶의 방식을 살아가고 있는 공동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상영 후에는 "세상물정의 사회학", "인생극장" 저자인 노명우 사회  학자(아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구산동도서관마을 행사 관계자는 뉴스페이퍼의 취재에서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야할 매우 보편적인 이슈이지만 특히 영화에서 보다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는 농업․에너지․경제․민주주의․교육에 관심을 가진 서울 시민들이 영화를 보고 직면한 문제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문의 및 신청은 구산동도서관마을 홈페이지,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 포스터 [사진 = 구산동도서관마을 제공]
행사 포스터 [사진 = 구산동도서관마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