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겟 버팔로프로모션과 권투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
㈜너겟 버팔로프로모션과 권투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
  • 김규용 기자
  • 승인 2018.07.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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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너겟 조대훈본부장(왼쪽부터),경기나눔사랑회 김장덕회장,(주)너겟 오원숙 대표,(주)너겟 신극정 회장,버팔로프로모션 유명우대표, 유관우대표, 강송희 고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규용 기자)
(주)너겟 조대훈본부장(왼쪽부터),경기나눔사랑회 김장덕회장,(주)너겟 오원숙 대표,(주)너겟 신극정 명예회장,버팔로프로모션 유명우대표, 유관우대표, 강송희 고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규용 기자)

[뉴스페이퍼 = 김규용 기자] ㈜너겟 오원숙대표와 버팔로프로모션 대표 유명우(전WBA세계챔피언)는 권투와 권투산업 발전을 위해 27일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너겟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버팔로프로모션과 너겟은 침체기에 있는 권투산업에 문화컨텐츠 접목을 통해 권투산업에 새바람으로 대중에게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설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자 이루어졌다.

유명우 대표는 아시아에서 유독 우리나라에 세계 챔피언이 없는 현실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권투 발전과 후진양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며 후배들을 위해 아끼지 않는 지원과 사비를 털어가며 후배 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나,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후진을 양성한다는 것이 그리쉽지만은 않은게 현실이다.

한때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국내에 많이 있어 전성시대를 맞기도 했던 권투 산업이 이렇게 대중들의 관심이 사라지며 보다 편하고 돈이 되는 스포츠를 하기 위해 유망한 선수층이 낮아 진 것도 한 몫 했다.

권투는 다른 운동과는 달리 한 선수가 한선수를 상대로 4~15라운드를 달리는 장거리 마라톤과 같아 엄청난 체력을 소유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운동이다. 그러기에 권투라는 운동은 참으로 힘들고 신사적인 운동이다. 국내의 선수들이 현재 10라운드 이상 뛸 수 있는 선수가 몇 없다는 것도 이를 뒷바침 한다.

또한, 국내의 권투산업에 있어 세계챔피언이 없어 대중의 인기가 없는 것도 어려운 현실이다. 주변의 아시아 국가와 러시아만 하더라도 권투의 인기가 가히 상상을 불허한다.

권투선수의 대전료가 세계적인 챔피언이 되면 가히 놀랄 만 하다. 최근 필리핀의 파퀴아오 선수와 메이웨더 선수의 경기에서는 1초당 12천만 원이라는 놀라운 대전료도 회자되고 있다.

버팔로 프로모션 유명우 대표와 너겟 오원숙 대표는 업무협약을 통해 권투산업육성과 지속적인 선수 발굴 등 다양한 컨텐츠를 바탕으로 대중의 사랑을 다시 이끌어 올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루어 졌다.

 

(주)너겟 오원숙 대표와 버팔로 프로모션 유명우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규용 기자)
(주)너겟 오원숙 대표와 버팔로 프로모션 유명우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규용 기자)

 

너1겟과 버팔로 프로모션은 대한민국의 권투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컨텐츠를 통해 대중들의 관심을 유발하며 유능한 선수층이 많아 질 수 있도록 권투산업의 홍보와 꾸준한 선수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시합을 열고 권투 발전에 이바지 할 계획이다.

너겟의 오원숙 대표는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2019년 시합을 철저히 준비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좋은 시합과 세계적인 선수를 발굴하는데 일조를 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버팔로 프로모션 유명우 대표는 우리나라에 세계적인 선수가 아직 없는 것이 안타깝지만 아직 없다는 것은 곧 나올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며, 권투로 한 평생을 살아온 제가 권투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권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