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국제위원회, 인문학 상상력 기르는 "제4회 세계문학아카데미" 주최
한국작가회의 국제위원회, 인문학 상상력 기르는 "제4회 세계문학아카데미" 주최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8.08.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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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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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한국작가회의 국제위원회(위원장 김응교 시인)가 제4회 세계문학아카데미를 주최하고, 동양고전을 한문 원전으로 읽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국작가회의 국제위원회는 매년 작가와 시민을 위한 '세계문학 아카데미'를 진행해왔다. 올해에는 인하대 김영 교수의 "인문학적 상상력을 위한 한문강의"를 교재로 "주역", "논어", "맹자", '채근담" 등의 한문 원전을 읽는다.

강연자로 나선 김영 교수는 연세대 문학박사, 인하대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북경대학과 런던대학 방문교수, 인하대 사대 학장과 교육대학원장을 지냈으며, 민족문학사연구소 대표와 한국한문학회 회장을 지냈다. 저서는 "한국한문학의 현재적 의미", "망양록 연구", "네티즌과 함께 가는 우언산책", "김영 교수의 영국문화기행", "인문학을 위한 한문강의", "논어" 등이 있다. 

첫 수업은 9월 17일 오후 7시 숙명여대 과학관 108호실에서 진행되며, 올해 말까지 총 10강이 예정되어 있다. 수강료는 일반인 12만원, 숙명여대 재학생 5만원이며 문의 및 수강 신청은 이메일(eungsil@hanmail.net)을 통해 가능하다.

행사 포스터
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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