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겟, 너겟헤어와 손잡고 프랜차이즈 도전
㈜너겟, 너겟헤어와 손잡고 프랜차이즈 도전
  • 김현섭 기자
  • 승인 2018.10.10 13: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필연 대표(왼쪽부터),이장혁 대표, 신극정(주)너겟 회장,오원숙 대표가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현섭 기자)
김필연 대표(왼쪽부터),이장혁 대표, 신극정(주)너겟 회장,오원숙 대표가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현섭 기자)

 

[뉴스페이퍼 = 김현섭 기자] ㈜너겟(대표 오원숙)이 너겟헤어와 손잡고 미용실 프랜차이즈 사업에 나섰다. ㈜너겟 과 너겟헤어는 지난 10월 2일 수원에 위치한 ㈜너겟 사무실에서 프랜차이즈사업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한 교두보로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동양파라곤에 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너겟은 현재 너겟뉴스와 너겟교육문화원을 운영하며 뉴스 및 실생활에 접하는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교육문화원읃 통해 다양한 교육과 문화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너겟헤어는 국내 경기부진에 따라 시민들의 주머니사정을 고려하여 대폭 가격을 낮추고 일반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가격책정으로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너겟헤어의 이장혁, 김필연 공동대표는 미용실 프랜차이즈사업 진출을 위해 많은 연구가 있었고 기존의 헤어 샾의 문제점들을 많이 파악했다고 한다.

너겟헤어 홍보를 위한 바람풍선 모습이다.(사진=김현섭 기자)
너겟헤어 홍보를 위한 바람풍선 모습이다.(사진=김현섭 기자)

국내의 미용실 프랜차이즈는 현재 기존의 고가 브랜드들이 전문미용인구들의 기술력과 미용장비의 발전을 바탕으로 많이 평준화 되어가고 있다. 이에 반에 가격이 천차만별인 것은 브랜드 이름으로 부가가치를 높이려는 기존의 미용실프랜차이즈가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너겟헤어 이장혁, 김필연 공동대표는 “이제는 국내 미용환경이 브랜드 이름만으로 승부를 하던 시절은 지났고 정말 실력 있는 미용인들이 다수의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전략적 미용실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전략적 운영에 따른 미용실의 차별화는 비단 “손님에게 친절한 미용실”, “다시 찾고 싶은 미용실”, “서비스에 만족하는 미용실”, “추억을 만들어주는 미용실” 등 손님들의 니즈에 맞추는 것뿐 아니라 전략을 만들어 손님 개개인들의 취향에 맞추어 서비스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너겟헤어 두 대표는 “저희들이 지금까지 쌓아 온 경력과 활동도 중요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미용실 프랜차이즈는 무엇보다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미용실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하고 있으며 “예전의 미용실은 동네 사랑방의 이미지를 많이 닮아 있어 정이 있고 찾는 고객 누구나가 자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면서 사람들이 점점 개인화되고 자신만의 시간을 많이 갖는 지금은 시대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우리 너겟헤어는 고객 분들과 함께 호흡하고 같이 삶을 나누는 살가운 프랜차이즈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라며 사업의 목적보다는 “사람 냄새나는 곳”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장혁 대표는 화성시미용협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미용문화의 발전과 화성시 미용문화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은 전천후적인 활동을 해 왔다.

너겟헤어 미용실 내부 전경이다.(사진=김현섭 기자)
너겟헤어 미용실 내부 전경이다.(사진=김현섭 기자)

 

또한, 김필연 대표는 전)봅스 인터네셔널 교육강사와 다다인터네셔널 교육팀장 등 강사출신으로 2005에는 미용을 더 체계적으로 연마하기위해 일본으로 2년간 유학을 다녀왔다. 그리고 2008년에는 영국 비달사순 프랑프리 헤어쇼에도 참가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얼마 전까지도 국내 유명브랜드인 이철·이가자 헤어 원장 등을 역임했다.

앞으로 ㈜너겟과 너겟헤어가 함께 만들어가는 미용 프랜차이즈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이유도 바로 “사람 냄새나는 세상을 만들자”라는 공동목표가 있어 더욱 기대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