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예술과 체육의 융합 시너지 노리는 통합 예술경연 “2018 예술문화 대제전” 개최한다
한국예총, 예술과 체육의 융합 시너지 노리는 통합 예술경연 “2018 예술문화 대제전” 개최한다
  • 송진아 기자
  • 승인 2018.10.1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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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예술문화 대제전 포스터. 사진 제공 = 한국예총
2018 예술문화 대제전 포스터. 사진 제공 = 한국예총

[뉴스페이퍼 = 송진아 기자] 12일부터 18일까지 제99회 전국체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 익산에서는 “2018 예술문화 대제전”이 개최된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문학체육관광부, 전라북도, 익산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전북 익산시에서 “2018 예술문화 대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술대전은 전국 통합 예술경연으로 예술인들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신인 예술가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문체부와 한국예총이 18년부터 시범 도입하여 시행 중인 사업이다. 전국체전이 개최되는 시도에서 병행 개최하여 예술과 체육의 융합 시너지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선에 앞서 지난 7월부터 진행된 예선전에는 전국 5천여 명의 예술인이 참여하여, 16개 광역시도 대표단 360여명을 선발했다.

개최기간 동안 예술대전에서는 한국예총 화예명인을 죽심으로 한 화예특별전시회와 전통궁중복식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지역예술인이 함께하는 열린 마당도 진행될 예정으로, 일반인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하철경 한국예총 회장은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1개 종목(국악)만 시행하게 됐다.”며 “아쉬움이 있지만, 문체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2020년에는 10개 종목으로 확대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통합 예술대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술대전의 세부 일정은 “2018 예술문화 대제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