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무숙 탄생 100주년 맞아 한무숙의 삶과 문학정신 살펴보는 학술대회 열려
한무숙 탄생 100주년 맞아 한무숙의 삶과 문학정신 살펴보는 학술대회 열려
  • 송진아 기자
  • 승인 2018.10.1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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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송진아 기자] 재단법인 한무숙재단(이사장 김호기)은 세계한국어문학회, 숙명여대 한국어문학부와 공동으로 25일 숙명여대 100주년 기념관 신한은행홀에서 ‘한무숙의 삶과 문학정신’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시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소설가 한무숙 선생(1918~1993) 탄생 100주년을 맞아 작가의 문학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강정애 숙명여대 총장, 한말숙 소설가, 황동규 시인, 김주연 문학평론가는 축사를 맡는다. 발표자는 서정자 초당대 명예교수, 이덕화 평택대 명예교수, 김영기(Young-Key Kim-Renaud) 조지워싱턴대 명예교수, 김현주 한양대 인문대 부교수, 안미영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교수 등이다.

또한 학술대회 이후 축하공연에서 정끝별 시인은 추모시를, 해이수 소설가는 한무숙 선생의 작품을 낭독할 예정이다. 

한편 한무숙 선생은 <신시대> 잡지 장편소설 공모에 ‘등불드는 여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장편소설 ‘역사는 흐른다’, 단편소설집 ‘감정이 있는 심연’, 장편소설 ‘만남’ 등을 집필했으며 1957년 자유문학상, 1989년 3.1문학상, 1991년 대한민국예술원상을 수상했다. 

행사 포스터 [사진 = 재단법인 한무숙재단]
행사 포스터 [사진 = 재단법인 한무숙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