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평론가, 25일 저녁 숙환으로 별세
김윤식 평론가, 25일 저녁 숙환으로 별세
  • 송진아 기자
  • 승인 2018.10.2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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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송진아 기자] 서울대 명예교수인 김윤식 문학평론가가 25일 저녁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김윤식 평론가 "내가 읽은 우리 소설"
김윤식 평론가 "내가 읽은 우리 소설"

김윤식은 1936년 경남 진영에서 태어나, 62년 '현대문학'을 통해 평론가로 데뷔했다. 저서로는 "한국근대문예비평사연구"와 "한일 근대문학의 관련양상신론", "우리문학의 넓이와 깊이", "내가 읽은 우리 소설" 등이 있으며 한국문학 작가상과 김환태평론문학상, 요산문학상, 팔봉비평문학상, 대산문학상, 청마문학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68년에는 서울대 교약과정부 전임강사로, 75년에는 서울대 국문과 교수로 재임하며 많은 후학을 양성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27일 오후 5시에는 추모식을 열고, 발인은 28일 오전 7시이다. 장지는 서현추모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