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동도서관마을, 영화 "거인"의 김태용 감독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열어
구산동도서관마을, 영화 "거인"의 김태용 감독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열어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8.10.26 1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은평 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관장 신남희)은 오는 11월 3일(토) 오후 2시 영화 "거인"을 상영하고 김태용 영화감독을 초청하여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개봉 4주년 기념으로 상영되는 "거인"은 2015년 청룡영화상과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부일영화상에서 김태용 감독이 신인감독상을, 최우식 배우가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영화이다. 무능한 부모를 떠나 스스로 고아가 된 ‘영재’를 연기한 최우식 배우와 이를 섬세한 현실감과 담담한 어조로 담아낸 김태용 감독이 던지는 파문은 관객과 평단에서 진심 어린 호평을 받았다.

영화 상영 후에는 이다혜 씨네21기자(에세이스트, 북칼럼니스트)의 진행으로 김태용 영화감독과의 무비토크가 진행된다. 

문의 및 신청은 구산동도서관마을 홈페이지,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우리마을소극장 행사 포스터 [사진 = 구산동도서관마을]
우리마을소극장 행사 포스터 [사진 = 구산동도서관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