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동도서관마을, 2018년 도서관상주작가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정지돈 소설가 참여
구산동도서관마을, 2018년 도서관상주작가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정지돈 소설가 참여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8.11.0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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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동 도서관마을에서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들 <사진 = 구산동도서관마을 제공>
구산동 도서관마을에서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들 [사진 = 구산동도서관마을 제공]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은평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년 도서관상주작가지원사업”에 2017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었다. 오는 19년 5월까지 정지돈 작가가 상주하여 문학큐레이터로 활동할 예정이다.

“2018년 도서관상주작가지원사업”은 문학 분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전국 공공도서관에 문인(1인)이 상주하여 지역 주민 또는 청소년의 문학 향유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산동도서관마을은 2017년 11월부터 2018년 5월까지 김혜진 작가와 도서관상주작가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운영프로그램 우수사례 도서관 및 상주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2018년 11월부터 2019년 5월까지 구산동도서관마을에서 활동 예정인 정지돈 소설가는 대학에서 영화와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2013년 "문학과 사회" 신인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2015년 젊은 작가상 대상과 2016년 문지문학상을 수상했다. 역사와 기억, 예술과 정치,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묻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미술, 건축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도 지속 중이다. 

정지돈 소설가는 “구산동도서관마을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며 지역 주민들과의 프로그램도 무척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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