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병훈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광주를 대한민국의 문화 수도로 만들어나갈 것”
[포토] 이병훈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광주를 대한민국의 문화 수도로 만들어나갈 것”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8.11.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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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사진 = 육준수 기자
이병훈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사진 = 육준수 기자

[뉴스페이퍼 = 육준수 기자] 지난 7일 ‘2018 제2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여한 이병훈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행사에 앞서 “광주를 명실상부한 대하민국의 문화의 수도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병훈 부시장은 “여러분이 계신 이곳은 광주의 심장부로, 38년 전에는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마지막 항쟁지”였으나, 현재는 “창조의 문화가 꽃피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자리 잡아 광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 부시장은 “저는 2007년부터 5년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장으로 일했고, 이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문화경제부시장을 맡고 있다.”며 이제는 “문화를 향유하고 즐기는 데에 그치지 않고 광주 전체를 문화적으로 디자인, 구성하여 문화가 일상화”하는 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 방법에 있어서는 “광주의 전통문화예술을 브랜드화하고 산업화”하여 “가장 광주다운 것을 가장 경쟁력 있는 것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광주의 고유한 매력을 발굴한다면 세계인 누구나 찾고 싶어 하는, 특히 문학인들이 사랑하고 즐겨 찾는 도시가 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끝으로 이병훈 부시장은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이 더욱 커져서 문학계의 다양한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는 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해외 작가들에게 “광주에 계신 동안 광주의 맛과 멋, 정에 흠뻑 빠져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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