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제4회 문화복지 책나눔 청소년 북콘서트’,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다
청소년을 위한 ‘제4회 문화복지 책나눔 청소년 북콘서트’,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다
  • 송진아 기자
  • 승인 2018.11.2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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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송진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과 함께 오는 21일 오후 2시, 아리랑전시문화공연센터에서 정선 청소년을 위한 ‘제4회 문화복지 책나눔 지원 청소년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복지 책나눔 북콘서트는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에게 출판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진흥원이 준비한 행사이다.

‘꿈꿀수록, 읽을수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9월 울릉도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순천과 제주 등에서 진행됐다. 강원도 정선에서 열리는 이번 4회 행사는 2018에년 진행됐던 북콘서트들을 끝맺음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최 측에서는 미래 출판 수요 창출자인 청소년을 위해 ‘작가와의 만남’과 ‘문화예술공연’, ‘책나눔 행사’ 등 다양한 문화행사들을 펼치며, 북콘서트에는 정선정보산업고등학교, 정선중학교, 문곡중학교 등 총 45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저자와의 만남’에는 “춤추는 사신”과 “고고심령학자” 등 주류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주목받고 있는 배명훈 작가가 함께하여, 상상력을 이용한 글쓰기에 대해 강연한다. 축하공연으로는 어쿠스틱 감성밴드 ‘라꼼마’와 서커스코미디 장르를 공연하는 ‘팀 퍼니스트’의 공연이 펼쳐진다.

마지막 순서는 학생들에게 청소년 권장도서 2권씩 총 1,300여 권을 기증하는 ‘참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제4회 문화복지 책나눔 청소년 북콘서트’ 포스터. 사진 제공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제4회 문화복지 책나눔 청소년 북콘서트’ 포스터. 사진 제공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편 ‘문화복지 책나눔 북콘서트’는 “2018 책의 해”를 맞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