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시인, 시집 “활에 기대다” 출간... 출판기념 시낭독회 열린다
정우영 시인, 시집 “활에 기대다” 출간... 출판기념 시낭독회 열린다
  • 송진아 기자
  • 승인 2018.11.2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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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송진아 기자] 오는 12월 6일 대학로 좋은공연안내센터 다목적홀에서는 저녁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정우영 시인의 시집 “활에 기대다”의 출판기념 시낭독회가 개최된다.

정우영 시인은 1960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으며, 1989년 ‘민중시’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는 “마른 것들은 제 속으로 젖는다”와 “집이 떠나갔다”, “살구꽃 그림자”가 있으며, 시평에세이로는 “이 갸륵한 시들의 속삭임”, “시는 벅차다”가 있다. 이번 시집 “활에 기대다”는 정우영 시인이 8년 만에 출간한 네 번째 시집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우영의 시 ‘활에 기대다’와 ‘흰, 신’ 등이 낭독된다. 특히 문학 작품을 즐겨 읽는 중학생들이 참여하여, 정우영의 시를 영어로 번역 및 낭독할 예정이다.

낭독회는 참가비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시집은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정우영 시집 출판기념 시낭독회 포스터
정우영 시집 출판기념 시낭독회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