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 육호수 시인. 시 낭독회 “여행에서 주운 시”로 독자들과 만난다
김은지, 육호수 시인. 시 낭독회 “여행에서 주운 시”로 독자들과 만난다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8.11.2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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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육준수 기자] 오는 12월 8일 오후 2시, ‘무중력지대 도봉’ 세미나실에서는 육호수, 김은지 시인이 함께하는 시 낭독회 “여행에서 주운 시”가 진행된다.

"여행에서 주운 시" 포스터. 사진 제공 = 김은지 시인
"여행에서 주운 시" 포스터. 사진 제공 = 김은지 시인

행사에 참여하는 시인들은 2016년도에 활동을 시작한 젊은 작가들이다. 김은지 시인은 2016년 실천문학을 통해 데뷔했으며, 육호수 시인은 2016년 대산대학문학상 시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육호수, 김은지 시인과 만나 ‘여행 가려고 글 쓰는 시인의 사연’과 '시가 이끄는 방향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시를 낭독하는 자리이다. 김은지 시인과 도도봉봉이 기획 및 구성했으며, 그래비티와 무중력지대가 함께 준비했다.

김은지 시인은 “일상에 지칠 때면 여행을 꿈꾸게 되지만, 언제나 떠날 수는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함께 모여 낭독을 하면 아주 먼 곳의 공기와 낯선 시간이 이곳으로 와줄 것”이라며, 낭독을 통해 여행의 감각을 느끼길 바란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행사의 회비는 다과와 소책자를 포함해 1만 원이다. 신청 및 문의는 도도봉봉 인스타그램에 다이렉트메시지 혹은 전화(010-6770-33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