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시오테이핑협회, 무용수 대상 테이핑요법 교육 진행
키네시오테이핑협회, 무용수 대상 테이핑요법 교육 진행
  • 정근우 기자
  • 승인 2018.12.0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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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대한키네시오테이핑협회(회장 고도일)는 지난 2일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이사장 박인자)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후원 한 ‘키네시오테이핑 국제공인자격증 워크숍’에서 고도일 회장(고도일병원장, 대한신경통증학회장)의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키네시오테이핑요법은 1974년 카세 켄조 박사에 의해 고안된 키네시오 테이핑요법이다. 국내에는 1998년에 발간된 고도일 회장의 저서, 「알기쉬운 키네시오 테이핑요법」으로 처음 소개됐으며,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며 널리 알려졌다. 그 후에도 꾸준히 공중파에서 방송되면서 현재는 마라톤, 헬스 등 일반 스포츠현장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고도일 회장은 “키네시오 테이핑요법은 무용과 스포츠현장에서 통증을 감소시켜주거나 부상 예방을 위해 많이 사용되고 있다.”며, “처음 사용해보는 분들이라면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무릎과 허리통증에 먼저 사용해보길 권장한다.”고 말했다.

또한 “키네시오테이핑협회는 앞으로도 무용·스포츠 분야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세분화된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주력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