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동도서관마을, 서울자유시민대학 ‘네트워크시민대학’ 공모사업 성료
구산동도서관마을, 서울자유시민대학 ‘네트워크시민대학’ 공모사업 성료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8.12.0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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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네트워크시민대학’ 공모사업 ‘서울에는 일상에서 철학하는 시민이 산다’ 철학 강연 모습 [사진 = 구산동도서관마을 제공]
'2018년 네트워크시민대학’ 공모사업 ‘서울에는 일상에서 철학하는 시민이 산다’ 철학 강연 모습 [사진 = 구산동도서관마을 제공]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은평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관장 신남희)은 서울자유시민대학 ‘2018년 네트워크시민대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서울에는 일상에서 철학하는 시민이 산다’ 주제로 7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철학 강좌 및 토론이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총 21회 진행했다.

김선욱 교수의 한나 아렌트 강연, 허경 교수의 스피노자와 푸코 강연, 백상현 정신분석학자의 프로이트와 라깡 강연을 15회 진행했고 이현우 서평가, 함돈균 문학평론가, 노명우 사회학자를 초청, 문학과 철학, 사물의 철학, 사회철학으로 6회 진행하여 총 21회 철학 강연을 진행했다. 

6명의 강사진이 참여한 이번 철학 강연에는 은평구 지역 주민 및 서울 시민, 경기 시민까지 참여해 총 763명의 수강생이 철학 강연을 들었다. 

구산동도서관마을 철학 강연에 참여한 시민들은 ‘좋은 강연이 지속되길 바란다’ ‘소정의 수강료를 지불해서라도 더 듣고 싶어지는 강의이다.’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는 놀라운 강의와 내용이다’ ‘직장인을 위해 주말에도 강연을 열어주었으면’ 하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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