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동도서관마을, 신형철 문학평론가와 함께하는 영화 "패터슨" 읽기
구산동도서관마을, 신형철 문학평론가와 함께하는 영화 "패터슨" 읽기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8.12.1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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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은평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관장:신남희)은 오는 12월 15일(토) 오후2시 영화<패터슨>을 상영하고 신형철 문학평론가를 초청하여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영화<패터슨>은 12월 ‘책과 영화’ 주제에 맞게 선정한 영화로 짐 자무쉬 감독의 영화이며 일상을 예술로 끌어올린 영화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뉴저지 주의 소도시 ‘패터슨’에 사는 버스 운전사 ‘패터슨’의 잔잔한 일상을 통해 특별한 울림을 전하는 영화이다. 

영화 상영 후에는 신형철 문학평론가의 ‘시-짓기와 삶-짓기’라는 주제로 무비토크가 진행된다. 신형철 문학평론가는 2005년 봄에 계간《문학동네》로 등단해 평론을 쓰기 시작했으며, 아름다운 문장과 정확한 비평이 함께하는 본인 고유의 스타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서로는 평론집《몰락의 에티카》(2008), 산문집《느낌의 공동체》(2011), 영화 에세이 《정확한 사랑의 실험》(2014)이 있다. 최근 산문집《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을 출간했다. 현재 계간 《문학동네》 편집위원이며, 2014년 3월부터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비평론을 가르치고 있다.

문의 및 신청은 구산동도서관마을 홈페이지,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구산동도서관마을 행사 포스터
구산동도서관마을 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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