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학의 집,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교실 운영
제주문학의 집,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교실 운영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8.12.1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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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수)∽12월 20일(목) 제주사대부고, 제주여고 방문
제주문학의 집 북카페 [사진 = 제주문학의 집]
제주문학의 집 북카페 [사진 = 제주문학의 집]

[뉴스페이퍼 = 육준수 기자] 제주문학의 집(운영위원장 김가영)이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 오는 19일과 20일 제주사대부고와 제주여고를 방문할 예정이다. 

제주문학의 집이 올해로 4년 째 진행하는 찾아가는 문학교실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오늘 흐리고 가끔 비, 내일 맑음’ 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8월, 서귀포 관내 중학교 1학년 ~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인문학 드로잉’에 이어 준비됐다.

이번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 교실은 12월 19일부터 12월 20일까지 제주사대부고와 제주여고 1학년 ~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안나 시인, 오승주 작가, 정우열 웹툰작가, 최호일 시인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 서안나 시인, 오승주 작가, 정우열 웹툰작가, 최호일 시인 등은 ‘책속에 나 있다-나라는 숨은 보물찾기’, ‘공자의 논어, 질문과 반문 사이-공자와 청소년의 가상 인터뷰’, ‘인문학, 웹툰에게 물어봐!’, ‘시와 치유, 너와 나 사이에 마음을 놓다’ 등의 주제로 ‘나’를 만나기 위한 인문학적 상상력 키우기에 중점을 두고 강의 내용을 풀어낼 예정이다.

제주문학의 집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원하는 ‘나’는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거나 자기 인생을 살고 싶은 10대들의 이야기를 작가들이 들어주고, 읽고 쓰고 즐기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탐색하고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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