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인회의, 20년사 엮은 "우리 모두는 한 권의 책이다" 출간
한국출판인회의, 20년사 엮은 "우리 모두는 한 권의 책이다" 출간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8.12.1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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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사진 = 한국출판인회의 제공]
책 표지 [사진 = 한국출판인회의 제공]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한국출판인회의(회장 강맑실)는 지난 12월 10일, 1998년 출범 이후 20년 동안의 역사와 의미를 엮은 "우리 모두는 한 권의 책이다"를 출간했다.

한국출판인회의는 1998년 11월 326명 출판인이 뜻을 하나로 모아 탄생했다. 그간 출판계를 조직화하여 정부 정책을 끌어내는 한편 출판인 양성, 출판 유통구조 개선, 독서진흥 운동 등의 활동을 진행해왔다.

책은 20년 특별좌담회가 수록된 특집, 출판유통, 뉴미디어, 교육, 출판정책, 독서진흥운동,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일들의 기록에 더해 앞으로의 과제를 짚어 보는 데에 주안점을 두었다. 여기에 회원 출판사의 고민과 토론할 만한 내용과 함께 회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고자 했다.

한국출판인회의 측은 "한국출판인회의 20년사, '우리 모두는 한 권의 책이다'는 역사가 결국은 앞으로 나아가리라는 믿음 그리고 우리에게는 우리가 있다는 믿음. 그것을 이 한 권의 책에 담고자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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