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가족친화 우수기업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교보문고, 가족친화 우수기업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 송진아 기자
  • 승인 2018.12.1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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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세번째 진선미 장관, 네번째 이성호 실장 [사진 = 교보문고 제공]
왼쪽 세번째 진선미 장관, 네번째 이성호 실장 [사진 = 교보문고 제공]

[뉴스페이퍼 = 송진아 기자] 교보문고(대표 박영규)는 지난 18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8년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식에서 모범적 가족친화제도의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교보문고는 여성근로자의 육아휴직 이용률이 83.5%에 달하고,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이용도 아직 미약하지만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또 난임휴직(난임진단을 받은 직원이 체내/외 수정 등을 진행하는 경우 사용하는 휴직), 산전휴직(임신한 여사원이 출산 전 사용하는 휴직), 태아검진 휴가(유급휴가) 등 법정제도보다 개선된 모성보호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이외에도 개인연금 월 납입금의 50% 지원, 리프레쉬(연차) 휴가 사용 시 가족문화 활동금 지급, 부부/재무/건강 등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키다리아저씨 서비스’, 가족농장 운영, 방학기간 자녀케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자녀출산 및 양육 지원제도와 관련하여 높은 평가를 받아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다.

교보문고는 직원의 일/가정 균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직원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 리프레쉬 휴가(연차휴가 사용 촉진의 일환으로 5일 이상 연속사용 시 1일의 휴가를 추가로 부여), 장기 리프레쉬가 필요한 직원에게 최대 2개월간의 안식기간을 부여하는 채움월(안식월) 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월 1회 4시간 동안 다양한 문화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TDay’ 등을 운영 중이다.

한편 교보문고는 지난 5월 여성관리자 및 여성 채용비율이 높고, 다양한 가정양립지원 프로그램 등을 높이 평가 받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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