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커뮤니케이션학회, 방탄소년단에서 문예지까지, 콘텐츠와 웹 매체 융합 모색하는 겨울 학술 세미나 개최!
문예커뮤니케이션학회, 방탄소년단에서 문예지까지, 콘텐츠와 웹 매체 융합 모색하는 겨울 학술 세미나 개최!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8.12.2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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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
홍대입구역 인근 청년공간 JU동교동(옛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열려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문예커뮤니케이션학회가 오는 1월 4일 오후 7시 홍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청년공간 JU동교동(옛 가톨릭청년회관)에서 1월 겨울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세미나의 주제는 "콘텐츠의 미래"로, 웹 플랫폼부터 새로운 문예 매체, BTS 열풍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텐츠의 상황을 살피고 미래를 모색할 예정이다.

문예커뮤니케이션 학회는 문학, 문화, 예술,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등의 주제들을 융합적으로 연구하는 학회다. 현장성과 이론성을 포함하는 주제를 다루는 세미나를 통해 연구자와 대중들 간의 간극을 줄이고 한국 문화예술 생태계의 건전한 발전 유도를 위하여 활동하고 있다.

첫 발표는 김광회 PD(달고나엔터테인먼트 부사장)가 맡는다. 김광회 PD는 "애니메이션의 확장"이라는 주제로 애니메이션이 웹 플랫폼을 통해 어떻게 결합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김광회 PD는 "웹이란 플랫폼이 소비자들의 일상에서 필수적인 공간이 되고, 여기에 최적화 된 콘텐츠들이 등장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또한 다양한 연령의 대중들이 소비할 수 있는 창작물 생산을 더욱 늘려야 하는데 그 주체는 한 개인 또는 소수의 창작자가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시도의 결과로 현재 웹툰의 활성화된 결과를 애니메이션에도 가져올 수 있다."고 보았다.

두 번째 발표는 뉴스페이퍼 이민우 대표가 맡아, "독립문예지들의 실험과 문학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독립문예지 실험과 문학의 미래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지난 수 년 사이 등장했던 다채로운 독립문예지들의 모습을 살펴보고, 문학 콘텐츠가 어떤 식으로 독자들에게 다시 접근할 수 있는지 방법을 모색한다.

마지막 발표는 노병성 협성대 교수의 "BTS(방탄소년단)의 'IDOL'에 관한 A.R.M.Y의 인식조사"가 장식한다. 노병성 교수는 전 세계 147명의 A.R.M.Y들을 대상으로 ‘IDOL’에 관한 인식 특히 언어적 측면에서의 인식을 조사, 발표한다. A.R.M.Y는 방탄소년단의 팬클럽을 의미하는 단어로, 노병성 교수는 ‘BTS 현상’ 중 한국어 ‘떼창’과 한국어 배우기 열풍 등을 초연결 사회 이론과의 연계를 시도한다.

시즈닝리포트로는 윤동국 연구원의 “미스터 크리에이티브 인공지능씨”가 발표된다. 윤동국 연구원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컨텐츠 창작의 현재와 미래의 가능성에 대해 2019년 1월을 기준으로 이야기한다. 이 기획은 분기별 세미나에서 시즈닝 리포트 형식으로 계속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GAN을 이용한 가짜 이미지 만들기, 화가의 패턴을 학습하여 새로운 작품 만들기, 음성을 학습하여 성대모사 하기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겨울 학술세미나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홈페이지(http://goo.gl/BLUZvN)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하거나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학술세미나는 지식콘텐츠기업협회, 단아코퍼레이션, 스토리프로, 스토리미디어랩이 후원하였다.

행사 포스터
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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