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 심리 상담 돕는다! 한국심리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 심리 상담 돕는다! 한국심리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 송진아 기자
  • 승인 2018.12.2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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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사)한국심리학회 조현섭 회장,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정희섭 대표 [사진 =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제공]
왼쪽부터 (사)한국심리학회 조현섭 회장,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정희섭 대표 [사진 =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제공]

[뉴스페이퍼 = 송진아 기자]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희섭)과 (사)한국심리학회(회장 조현섭, 총신대 교수)가 12월 19일(수), 심리적 어려움에 처한 예술인을 위한 전문적인 심리치료 및 상담을 통해 문제 예방과 재활을 돕고, 학술 및 공익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사)한국심리학회는 ▲예술인의 심리평가 및 심리치료, 심리상담 및 교육 지원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심리치유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자문 ▲예술인의 심리건강 관련 이슈 및 문제에 대한 조사 및 연구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출판물 내 심리 관련 콘텐츠 운영 ▲양 기관의 학술행사 프로그램 구성 및 참여 협력 ▲양 기관의 공익사업 및 홍보활동 상호 협력 ▲예술계 내의 심리학 대중화에 필요한 사업에 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예술인의 직업적 지위와 권리를 보호하고 예술인 복지 지원을 통하여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나 창작활동 과정에서 다양한 심리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예술인의 고충을 해소하고 예술인 권익 신장에 기여하고자, 2014년에 심리상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5년부터 예술인 대상 심리상담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해서 시행하고 있다. 

심리상담을 필요로 하는 예술인들은 예술인경력정보시스템 사이트 혹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02-3668-0200)을 통해 신청하면 필요한 절차를 거친 후 지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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