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회 '2018년 충북 평화공감 강연회 및 유공자 표창수여식’ 열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회 '2018년 충북 평화공감 강연회 및 유공자 표창수여식’ 열어...
  • 김현섭 기자
  • 승인 2018.12.2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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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 표창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회 제공)
박문희 부의장(앞줄 가운데)와 유공 표창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회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평통') 충북지역회의(부의장 박문희)는 에 통일에 대한 전도사 역할을 하는 자문위원들을 대상으로 '2018년 충북평화공감강연회 및 의장(대통령)표창수여식’을 가졌다.

민평통 박문희 충북지역회의 부의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평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다 감사하고 고맙다.'며 '특히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기반 조성을 위해 고생한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2018 평화공감 강연회는 신극정 전)경기도 부지사의 '서울 남북정상회담의 의미와 과제'라는 주제를 통해 '북한의 최근 정세'와 '서울 남북정상회담이 갖는 의미' 등을 강의했다.

또한, '역사적으로 남북이 갈라지게 되는 비극과 앞으로의 통일의 방향성과 통일이 가져오는 경제적 이익을 우리 후손들에게도 알려 젊은 세대들이 통일에 대해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신극정 전)경기도부지사가 "평화공감 강연회"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김현섭 기자)
신극정 전)경기도부지사가 "평화공감 강연회"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김현섭 기자)

신극정 전)경기도 부지사는 끝으로 "여러분들이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으로서 문재인 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평화의 분위기를 최고의 기회로 삼아 평화를 이루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역사적 '한'이 될 수 있다" 며 "이 시기에 자문위원들이 통일로 가는 시금석 역할을 충실히 해야한다."며 강의를 마쳤다.

강연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강연이 너무 쉽고 이해가 잘 되어 막연하게 생각되던 주제에 대해 이제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을 갖게됐다.'고 밝히며 강연 자료를 요청하기도 했다.

강연 후 진행 된 유공자 표창에서는  '권현숙, 변민수, 노이균, 장덕희, 조재희, 최경자, 손주연, 박병훈, 박희선, 장천배, 이정심, 황귀숙, 고종훈, 김광표 자문위원' 과 '이상숙(청주시청),성용길(충주시청)등 공무원 2명이 의장(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또 '신호태, 송윤호, 심의보, 이태산, 이정범, 이민영, 박삼수, 정민우, 소정애, 이종진, 배성자, 김은혜, 김미애, 박상희, 박희숙 등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