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평론가 서영인, 노원 더숲 낭독회로 독자들과 만난다
문학평론가 서영인, 노원 더숲 낭독회로 독자들과 만난다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1.0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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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더숲 서영인 평론가 낭독회 포스터. 사진 출처 = 더숲
노원 더숲 서영인 평론가 낭독회 포스터. 사진 출처 = 더숲

노원문고에서 운영하고 있는 문화플랫폼 ‘더숲’은 오는 1월 15일 저녁 7시 30분 더숲갤러리 2관에서 문학평론가 서영인이 함께하는 낭독회를 진행한다.

이번 낭독회는 2018 ‘작가와 함께하는 작은서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더숲이 주관하고 한국작가회의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한다.

서영인 평론가는 2000년 창비 신인평론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저서로는 평론집 “충돌하는 차이들의 심층”과 “타인을 읽는 슬픔”, “문학의 불안”이 있으며 산문집 “오늘도 가난하고 쓸데없이 바빴지만”을 펴냈다. 번역서로는 “학생에게 임금을”과 “일하지 않고 배불리 먹고 싶다”가 있다.

행사에서 서영인 평론가는 작년 10월 출간한 산문집 “오늘도 가난하고 쓸데없이 바빴지만”을 낭독한다.

더숲 관계자는 “신년을 맞아 에세이를 함께 읽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문학평론가라고 하면 진지하고 무거운 이야기만 할 것 같지만 에세이를 통해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자리”로 꾸미려 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책자비용을 계좌 입금한 후 문자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5천 원이다.

한편 더숲낭독회는 작가와 함께 글을 읽는 것에 중점을 둔 낭독회로 2년 이상 매달 정기적으로 지속되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작가와 만나는 자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