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수술, 신중한 의료기관 선택 필요
요실금수술, 신중한 의료기관 선택 필요
  • 정근우 기자
  • 승인 2019.01.1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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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산부인과 강남점 송성욱 원장
로앤산부인과 강남점 송성욱 원장

과거에는 요실금을 자연스러운 노화의 현상으로 여겼기 때문에 별다른 치료 없이 방치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활동에 제약을 주는 요실금을 개선하기 위해 요실금수술을 알아보는 이들이 늘어났다. 하지만 요실금 증상을 겪는 모두가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수술이 필요하다면 의료기관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노화와 임신 및 출산으로 골반 근육이 약해진 중년 이후의 여성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요실금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새는 증상이다. 생명에 직접적으로 위협을 가하진 않으나 일상 전반에 불편을 주고 우울증, 대인기피증과 같은 심리적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요실금 치료방법은 개개인의 요실금 유형과 증상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케겔 운동, 생활습관 교정 등의 비수술적 방법으로 개선될 수도 있는 반면 증상이 심하거나 앞의 방법들로는 호전되지 않아 요실금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이처럼 본인에게 적합한 요실금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경험이 충분한 의료진에게 정확한 검진과 상담을 받아야 한다.

또한, 요실금수술을 받을 경우 간혹 수술 부위에 부종이나 감염, 통증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사후관리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로앤산부인과 강남점 송성욱 원장은 “최근에는 인조 테이프를 가볍게 걸어주는 수술법으로 흉터 걱정 없이 간편히 요실금 증상을 치료할 수 있다.“라며 “하지만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요실금수술비용을 비교하기보단 의료진의 숙련도와 요실금수술후기 등을 꼼꼼히 체크한 후 진행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