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책방, 네 명의 시인과 함께하는 '시가 익는 밤, 시를 읽는 밤' 행사 연다
서아책방, 네 명의 시인과 함께하는 '시가 익는 밤, 시를 읽는 밤' 행사 연다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1.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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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익는 밤, 시를 읽는 밤' 포스터. 이미지 제공 = 서아책방
'시가 익는 밤, 시를 읽는 밤' 포스터. 이미지 제공 = 서아책방

수원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주민 및 문학 독자와 소통하는 '서아책방'이 오는 25일 저녁 7시 네 명의 시인이 함께 하는 '시가 익는 밤, 시를 읽는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석일, 박설희, 권오영, 임경묵 시인이 초대 작가로 참여하며 최두석 시인이 '여는 말'로 함께한다.

김석일 시인은 2006년 한국작가로 데뷔했으며 시집으로 "늙은 아들", "평택항", "연화장 손님들" 등이 있다. 박설희 시인은 2003년 실천문학으로 데뷔하여 시집 "쪽문으로 드나드는 구름",  " 꽃은 바퀴다"를 펴냈다. 2008년 시와반시로 데뷔한 권오영 시인은 시집 "너무 빠른 질문"을, 같은해 문학사상에서 데뷔한 임경묵 시인은 시집 "체게바라치킨집"을 각각 펴냈다.

이날 행사에서 네 명의 작가는 근자에 펴낸 시집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고, 문학 전문 서점인 서아책방에서 '좋은 문학'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독자와 나눌 예정이다.

서아책방의 최서아 대표는 "여러 시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각자의 시세계를 듣는 것이 흥미로울 것"이라면서 "무르익는 겨울 밤 시의 향기에 흠뻑 취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신청마감은 오는 24일 저녁 6시이며 신청은 링크(클릭)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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