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18 아르떼 아카데미 연수 진행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18 아르떼 아카데미 연수 진행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9.01.2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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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르떼 아카데미 현장 모습 [사진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공]
2018 아르떼 아카데미 현장 모습 [사진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교육진흥원)은 오는 2월 11일(월)부터 3월 2일(토)까지 현대종합연수원(경기 양평)에서 <2019 아르떼 아카데미> 연수를 진행한다.

<아르떼 아카데미>는 문화예술교육의 창의적 리더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문화예술교육 실행자와 매개자, 다양한 협력자 등을 대상으로 주제별 · 단계별 연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연수를 통해 예술의 사회적 가치와 교육적 가치를 깨닫고, 문화 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시대의 흐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기획력을 강화하는 등 문화예술교육 전문가로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할 수 있다.

지난 해 <아르떼 아카데미>는 2018년 수립된 ‘문화예술교육 5개년 종합계획’과 교육진흥원의 역할과 향후 5개년간의 비전 및 전략이 담긴 ‘문화예술교육 전략계획’의 흐름을 반영, 지역문화예술교육센터 협력 연수, 지역 유휴공간 활용 및 지역 현장 탐방형 연수,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 문화예술교육 연수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해 온 바 있다.

이에 작년 한 해 동안의 시도와 성과를 바탕으로 양질의 역량강화 연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자, ▲정책 방향을 기반으로 핵심 주제를 설정, 대상별 러닝 로드맵을 구성하였다. 또한 ▲현장의 상황과 경력, 업무를 고려하여 필요한 연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대상별·단계별 아카데미 연수 체계를 확립하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추진체계 강화 및 ▲온라인 연수, 온오프라인 연계 연수 추진을 통해 다각적인 운영 방식을 모색하였다.

개편 체계가 반영된 <2019 아르떼 아카데미>는 기존 상·하반기로 나누어 방학기간에만 한정적으로 진행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연간 약 10개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세부 과정에는 ▲국내·외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해당 지역에서 진행되는 ‘지역 협력형 해외전문가 초청워크숍’, ▲시·공간적 제약 없이 온라인 상에서 참여 가능한 ‘온라인 연수’, ▲현장성이 없는 온라인 연수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진행되는 ‘온·오프라인 연계 연수(블렌디드 러닝)’, ▲예술강사와 문화예술교육 기획자 대상의 교육실행자 연수 등이 마련된다.

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작년까지 변화하는 정책 흐름 안에서 다각적인 연수를 시도해 온 바, 작년의 성과를 토대로 <아르떼 아카데미> 체계 개편을 진행했다”라며, “기존 추진방식의 장점과 미래 지향적인 대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색하면서, 문화예술교육 현장에 계신 많은 분들에게 양질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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