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부모를 위한 독서문화 강좌' 개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부모를 위한 독서문화 강좌' 개설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9.01.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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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조영주)은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 “문화가 있는 날”에 도서관 강당(4층)에서 '부모를 위한 독서문화 강좌'를 운영한다. 

2006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개관시 부터 운영한 '부모를 위한 독서문화 강좌'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문화 확산과 부모의 자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독서, 자녀교육, 감정코칭 등 178회 강연에 5,953명의 학부모들이 참여하였다.

특히, 2019년 '부모를 위한 독서문화 강좌'는 아이관심, 가족관계, 세상관찰을 중점 주제로 운영되며, 아빠 참여형 특별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는 점을 눈여겨 볼 만하다.

1월 30일에 진행되는 첫번째 강좌는 김정진 교수의 '밥상머리 교육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로 부모와 아이가 밥상머리에서 자유롭게 대화하고 토론하는 인성, 소통, 협력, 창의력, 비판적 사고력 등을 키워주는 한국형 5C 교육법을 소개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21세기 가족공동체는 새로운 변화 앞에 서 있다. 스마트 사회의 가족과 공동체, 행복과 사랑, 문화와 교육, 경험과 소통의 문제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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