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작홍사용문학관, 청소년과 부모님 함께 하는 '2019 청소년 문예캠프' 개최
노작홍사용문학관, 청소년과 부모님 함께 하는 '2019 청소년 문예캠프' 개최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9.01.2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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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까지 참가자 접수 받아
행사 포스터
행사 포스터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노작홍사용문학이 겨울방학을 맞이해 "2019 겨울방학 부모님과 함께하는 청소년 문예 캠프"를 열고 참가자를 접수 받는다.

노작홍사용문학관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함께 참여해 온 가족이 시, 소설, 그림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가족 간의 새로운 소통의 길을 모색할 수 있도록 청소년 문예 캠프를 기획했다.

이번 문예 캠프는 2월 15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산유화 극장에서 진행되며 참가 대상은 청소년 동반 학부모, 청소년 신청자 우선으로 선착순 80명을 받는다. 접수 기간은 2월 12일까지이며 신청은 노작홍사용 홈페이지(www.nojak.or.kr)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문예 캠프에는 시인 안도현, 소설가 이순원, 김태현 선생 세 명의 명사를 만날 수 있다.

1교시는 EBS 수업코칭 전문가이자 ‘선생님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알려진 김태연 선생이 열어준다. ‘시, 그림, 노래가 주는 위로’를 주제로 시와 그림 속으로 마음을 비춰보는 시간을 갖고 예술이 주는 위로를 느껴 볼 수 있다.

2교시는 자녀와 부모 모든 세대에게 익숙한 ‘연탄재 발로 차지 마라~’의 '너에게 묻는다'를 쓴 시인이자 밀리언셀러 작가 안도현 시인이 이어간다. 안도현 시인은 ‘바라보다 바로보다’를 주제로 삶을 감싸고 있는 소중한 대상들을 어떤 시선으로 보아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보며 시인의 바라봄의 미학을 전해준다. 

3교시는 초․중․고 교과서에 작품이 실린 이순원 소설가를 만날 수 있다. 그의 자전적 장편 소설 "아들과 함께 걷는 길"은 초·중·고 교과서에 잇따라 실린 유일한 작품이다. 작가는 청소년 시절의 성장 과정을 풀어주며 문학 속으로 삶이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지 전해준다.

캠프에 대한 문의는 노작홍사용문학관 사무실 전화(031-8015-0880)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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