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유배문학관, 설 맞아 ‘설날 한마당’ 행사 개최한다
경남 남해유배문학관, 설 맞아 ‘설날 한마당’ 행사 개최한다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1.2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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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유배문학관 '설날 한마당' 포스터. 사진 제공 = 남해군
남해유배문학관 '설날 한마당' 포스터. 사진 제공 = 남해군

 경남 남해에 위치한 남해유배문학관이 설 연휴를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날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5일 휴관) 진행되며 민속, 체험, 기원, 재미마당 등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야외공원 일대에서는 그네타기,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굴렁쇠, 상모돌리기,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민속마당이 펼쳐진다.

문학관 로비에서는 2일에 '가훈 만들기', 3일에 '복주머니 만들기', 4일에 '소원 연 만들기', 6일에 '수호 솟대 만들기' 등의 체험마당이 이어진다. 오후 1시부터 선착순 진행이다.

특히 천연기념물 제276호로 지정된 500년 수령의 갈화 느티나무가 문학관 로비에 전시된다. 방문객들은 새끼줄을 둘러 오색띠로 소원을 비는 기원마당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얻어갈 수 있다.

이밖에도 복돼지 포토존, 복돼지 타투붙이기, 가족영화 상영 등 소소한 재미마당과 한복차림 관람객 무료입장, 돼지띠 관람객 무료 사진촬영 등 풍성한 행사가 이어진다.

모든 행사에는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군청 문화예술팀(055-860-862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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