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한중 저작권 정부 간 회의' 개최
문체부, '한중 저작권 정부 간 회의' 개최
  • 권나형 기자
  • 승인 2016.05.1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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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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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정부와 민간 협력 강화로 한류콘텐츠 지킨다

[뉴스페이퍼 = 권나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오는 5월 10일(화) 제주도에서 ‘제12차 한중 저작권 포럼’과 양국 정부 관계자가 참여하는 ‘한중 저작권 정부 간 회의’를 개최한다. 이는 제주 하얏트리젠시 호텔에서 개최되며, 중국 내에서의 우리 콘텐츠 보호와 합법적인 유통을 강화하기 위해 열린다.

이번 포럼은 ‘한중 저작권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문체부 김철민 저작권정책관과 한국저작권위원회 오승종 위원장, 중국 국가판권국 위츠커(于慈珂) 판권관리사장을 비롯하여 양국 정부 인사와 방송·음악·출판 산업계 등 저작권 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의 저작권 보호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총 2개의 주제로 구성된 이번 포럼에서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콘텐츠 유통 환경 속에서 저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전략과, 방송·출판·음악 등 장르별 저작권 보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고, 한중 양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저작권 포럼과 함께 개최되는 ‘한중 저작권 정부 간 회의’에는 김철민 저작권정책관과 중국 위츠커(于慈珂) 판권관리사장이 참석해 양국 저작권 정책현안과 쟁점, 콘텐츠 불법 유통에 대한 공동 대응,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이행 등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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