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논산향시 돈암서원서 개최
제5회 논산향시 돈암서원서 개최
  • 박도형 기자
  • 승인 2015.10.1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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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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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과거제의 재현

'제5회 논산향시'가 31일 논산 돈암서원에서 개최된다.

논산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선비정신과 옛 조상들의 정신문화 계승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오전 10시 개막 퍼포먼스에 이어 향시와 한글로 나누어져 시험을 치르고 장원급제자 유가 행렬을 재현하는 것으로 막을 내린다.

향시는 초등부 '사자소학', 중고등부 '명심보감', 대학일반부 '논어'에서 문제가 출제되며 한자의 음과 뜻을 적는 시험으로 한글은 초, 중, 고, 대학 일반부로 나누어 8행시 글짓기로 심사하고 시상한다.

향시와 한글 대학일반부 장원급제자는 논산시장 상장과 상금 70만원, 중고등부 장원 학생에게는 논산시장 상장과 상금 35만, 초등부 장원급제자는 충청남도 교육감 상장과 상금 35만이 지급된다.

이 밖에 부대행사로는 삼행시 백일장, 명필을 찾아라 휘호대회, 장원급제 퀴즈대회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당일 현장 심사 시상 행사와 각종 체험 행사 및 민속놀이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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