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부천문학지도'에 담을 문화, 문학 창의공간 시민들에게 추천 받는다
부천시, '부천문학지도'에 담을 문화, 문학 창의공간 시민들에게 추천 받는다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2.0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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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학지도.
부천문학지도.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인 경기도 부천시가 올해 '부천문학지도'에 담을 문화, 문학 창의공간을 시민들로부터 추천받는다. 

부천시는 지난해 부천의 문학 관련 기관 및 공간, 명소를 담은 부천문학지도를 제작했다. 문학지도에는 변영로, 목일신, 정지용, 양귀자, 펄벅 등 부천과 인연 깊은 문인의 발자취가 담겨있다. 또한 도심에서 만날 수 있는 문학 특화거리, 기념관, 문학공원, 시비(詩碑)등 다양한 문학적 자산과 문학명소가 실렸다.

올해 지도는 시민이 추천한 우리 동네 문화, 문학 창의공간을 포함해 제작할 계획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부천시립도서관과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문화 또는 문학 공간이면 어디든 추천 가능하다. 다만 상업적인 공간은 지양한다. 

시는 2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시민 추천을 통해 우리 동네 숨은 문화, 문학 창의 공간을 발굴하고 7월즈음 부천문학지도를 제작할 예정이다.     

공간 추천은 부천문학창의도시 공식 블로그 공지사항 게시글에 댓글로 달아주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문학창의도시 공식 블로그(링크클릭)와 상동도서관 창의도시팀(032-625-4558)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