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37.8%, 자유한국당-28.5%, 바른미래당-6.9%, 정의당-6.6%, 민주평화당-2.4%, 무당층-15.8%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37.8%, 자유한국당-28.5%, 바른미래당-6.9%, 정의당-6.6%, 민주평화당-2.4%, 무당층-15.8%
  • 정근우
  • 승인 2019.02.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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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1월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9,77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5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9년 1월 5주차 주중집계 결과,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1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9%p 내린 37.8%로 3주째 하락세를 나타내며 30%대 후반에 머물렀다. 민주당의 약세는 김경수 경남지사의 법정구속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호남과 대구·경북(TK), 경기·인천, 40대와 60대 이상, 자영업과 가정주부, 사무직, 중도층에서 하락한 반면,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PK), 50대와 20대, 노동직과 학생, 무직, 보수층에서는 상승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1.8%p 오른 28.5%로 3주째 상승, 20%대 후반으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의 상승세는 황교안 전 총리, 오세훈 전 시장, 홍준표 전 대표의 당권행보 행보 관련 언론보도 증가와 김경수 경남지사의 구속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국당은 경기·인천과 서울, 40대와 50대, 60대 이상, 자영업과 사무직, 무직, 중도층과 진보층에서는 오른 반면, TK와 호남, 충청권, 20대, 가정주부와 학생에서는 하락했다.

바른미래당은 TK와 호남, 60대 이상, 중도층에서 결집하며 1.4%p 오른 6.9%로 7%대에 근접하며 작년 5월 4주차 이후 약 8개월 만에 처음으로 정의당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충청권과 서울, 50대, 진보층 등에서 이탈하며 1.5%p 내린 6.6%를 기록,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바른미래당에 뒤진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평화당은 0.7%p 내린 2.4%를 기록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지난주 주간집계와 동률인 2.0%,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1%p 감소한 15.8%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25일) 일간집계에서 38.6%로 마감한 후, 28일(월)에는 39.9%로 상승했다가, 29일(화)에는 40.0%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이 이어졌고, 30일(수)에는 36.9%로 하락하며, 1월 5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1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9%p 내린 37.8%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9.7%p, 53.8%→44.1%), 대구·경북(▼6.3%p, 26.6%→20.3%), 경기·인천(▼1.8%p, 43.8%→42.0%), 연령별로는 40대(▼8.1%p, 50.6%→42.5%), 60대 이상(▼1.2%p, 26.2%→25.0%), 직업별로는 자영업(▼4.9%p, 31.4%→26.5%), 가정주부(▼2.9%p, 34.7%→31.8%), 사무직(▼2.5%p, 49.5%→47.0%),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4.0%p, 40.4%→36.4%)에서 하락한 반면, 대전·세종·충청(▲9.5%p, 32.4%→41.9%)과 부산·울산·경남(▲1.7%p, 32.6%→34.3%), 50대(▲3.0%p, 32.8%→35.8%)와 20대(▲2.1%p, 38.7%→40.8%), 노동직(▲6.9%p, 34.7%→41.6%)과 학생(▲3.0%p, 37.4%→40.4%), 무직(▲1.2%p, 30.4%→31.6%), 보수층(▲6.2%p, 12.8%→19.0%)에서 상승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25일) 일간집계에서 27.7%로 마감한 후, 28일(월)에는 28.1%로 올랐고, 29일(화)에는 27.9%로 소폭 내렸다가, 30일(수)에는 29.2%로 상승하며, 1월 5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1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8%p 오른 28.5%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5.9%p, 20.2%→26.1%), 서울(▲1.0%p, 24.9%→25.9%), 연령별로는 40대(▲5.3%p, 17.9%→23.2%), 50대(▲2.0%p, 34.1%→36.1%), 60대 이상(▲1.7%p, 41.3%→43.0%), 직업별로는 자영업(▲7.3%p, 34.2%→41.5%), 사무직(▲4.4%p, 19.5%→23.9%), 무직(▲2.3%p, 28.7%→31.0%),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2.8%p, 23.5%→26.3%), 진보층(▲2.0%p, 6.6%→8.6%)에서 상승한 반면, 대구·경북(▼2.7%p, 45.0%→42.3%), 광주·전라(▼1.0%p, 11.7%→10.7%)와 대전·세종·충청(▼1.0%p, 31.3%→30.3%), 20대(▼1.1%p, 15.6%→14.5%), 가정주부(▼3.2%p, 36.0%→32.8%)와 학생(▼1.8%p, 14.8%→13.0%)에서 하락했다.

바른미래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25일) 일간집계에서 5.7%로 마감한 후, 28일(월)에는 5.9%로 상승했고, 29일(화)에도 6.3%로 오른 데 이어, 30일(수)에도 7.1%로 상승하며, 1월 5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1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4%p 오른 6.9%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7.2%p, 6.2%→13.4%), 광주·전라(▲4.2%p, 3.5%→7.7%), 부산·울산·경남(▲1.4%p, 4.3%→5.7%), 연령별로는 60대 이상(▲3.7%p, 4.5%→8.2%), 40대(▲2.0%p, 3.7%→5.7%), 직업별로는 가정주부(▲3.4%p, 3.5%→6.9%), 학생(▲2.3%p, 7.9%→10.2%), 무직(▲2.0%p, 2.6%→4.6%), 노동직(▲1.9%p, 4.1%→6.0%),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2.3%p, 7.9%→10.2%)에서 상승한 반면, 사무직(▼1.5%p, 7.3%→5.8%)에서는 하락했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25일) 일간집계에서 7.4%로 마감한 후, 28일(월)에는 6.1%로 내렸고, 29일(화)에도 6.1%로 전일과 동률이 이어졌다가, 30일(수)에는 6.9%로 상승했으나, 1월 5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1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5%p 내린 6.6%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4.8%p, 10.2%→5.4%), 서울(▼3.4%p, 10.2%→6.8%), 연령별로는 50대(▼3.5%p, 9.1%→5.6%), 30대(▼2.8%p, 8.5%→5.7%), 직업별로는 노동직(▼4.4%p, 11.3%→6.9%), 학생(▼2.9%p, 10.6%→7.7%), 가정주부(▼1.9%p, 7.4%→5.5%),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2.1%p, 14.8%→12.7%), 중도층(▼1.4%p, 7.5%→6.1%)에서 하락했다.

민주평화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25일) 일간집계에서 2.4%로 마감한 후, 28일(월)에는 2.6%로 상승했고, 29일(화)에는 2.2%로 내렸다가, 30일(수)에는 2.4%로 회복세를 보였으나, 1월 5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1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7%p 내린 2.4%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2.3%p, 2.8%→0.5%), 대구·경북(▼1.4%p, 1.4%→0.0%), 연령별로는 60대 이상(▼1.9%p, 4.2%→2.3%), 30대(▼1.4%p, 2.3%→0.9%), 직업별로는 무직(▼1.8%p, 4.4%→2.6%), 노동직(▼1.4%p, 5.8%→4.4%), 가정주부(▼1.1%p, 2.6%→1.5%)에서 하락했다.

무당층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25일) 일간집계에서 16.3%로 마감한 후, 28일(월)에는 16.2%로 소폭 줄었고, 29일(화)에도 15.7%로 감소한 데 이어, 30일(수)에도 15.3%로 줄어들며, 1월 5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1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1%p 감소한 15.8%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4.5%p, 18.7%→14.2%), 대전·세종·충청(▼2.9%p, 14.2%→11.3%), 연령별로는 50대(▼3.5%p, 13.8%→10.3%), 60대 이상(▼2.2%p, 16.4%→14.2%), 직업별로는 무직(▼4.8%p, 28.5%→23.7%), 노동직(▼3.3%p, 15.2%→11.9%), 학생(▼1.9%p, 27.2%→25.3%),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4.7%p, 11.9%→7.2%)에서 감소한 반면, 광주·전라(▲7.5%p, 13.4%→20.9%)와 대구·경북(▲5.6%p, 13.0%→18.6%), 서울(▲1.5%p, 15.4%→16.9%), 30대(▲5.0%p, 11.8%→16.8%), 40대(▲1.2%p, 12.2%→13.4%), 가정주부(▲3.0%p, 14.6%→17.6%), 중도층(▲1.9%p, 15.2%→17.1%)에서는 증가했다.

이번 주중집계는 2019년 1월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9,771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5명이 응답을 완료, 7.6%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기타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자세히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