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고교생들의 문필을 겨룬다, 전북 고교생 백일장
전라북도 고교생들의 문필을 겨룬다, 전북 고교생 백일장
  • 성슬기 기자
  • 승인 2016.05.16 20:53
  • 댓글 0
  • 조회수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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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성슬기 기자] 목정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전북작가회의와 전북문인협회가 주관하는 전북 고교생 백일장이 오는 28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다.

주최측은 "전북 문학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갈 고교생 문재 양성에 대한 지역 문단의 바람과 선배들의 훌륭한 문학 혼을 이어가려는 마음이 담겨 있는 전북 대표 백일장"이라고 행사를 소개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전북 고교생 백일장은 전북 지역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24일까지 전화(063-284-0570)나 메일(jeonjuhonbul@nate.com)을 통해 가능하다.

대회는 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운문부와 산문부로 나눠 열린다. 백일장이 끝나고 난 오후 1시부터는 김경희 수필가가 "문학을 어떻게 접근할까"를 주제로 특강을 연다. 작품 심사는 운문부의 경우 전북작가회의에서, 산문부의 경우 전북문인협회에서 다루며, 시상식은 당일 오후 3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각 부문 장원 입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모두 30명의 학생과 2개 학교에 820만원의 상금과 상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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