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37.8%, 자유한국당-29.7%, 바른미래당-6.8%, 정의당-6.5%, 민주평화당-2.3%, 무당층-14.8%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37.8%, 자유한국당-29.7%, 바른미래당-6.8%, 정의당-6.5%, 민주평화당-2.3%, 무당층-14.8%
  • 정근우
  • 승인 2019.02.1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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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2월 7일(목) 하루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3,44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6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9년 설 연휴 직후 특집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무당층이 2주째 감소하고, 보수층과 대구·경북(TK), 2030 청년세대는 한국당으로, 진보층, 호남과 부산·울산·경남(PK), 40대는 민주당으로 결집한 가운데, 한국당은 3주째 상승하며 30% 선에 육박한 반면, 민주당은 4주째 내림세를 보이며 30%대 후반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1월 5주차 주간집계 대비 0.4%p 내린 37.8%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TK(▼9.0%p, 26.9%→17.9%)와 충청권, 서울, 20대(▼14.4%p, 42.2%→27.8%)와 30대(▼4.7%p, 49.8%→45.1%), 중도층에서는 하락한 반면, 호남(▲8.7%p, 49.4%→58.1%)과 PK(▲5.1%p, 33.4%→38.5%), 40대(▲10.9%p, 43.6%→54.5%), 진보층(▲4.1%p, 60.3%→64.4%)에서는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주요 당권주자들의 출마선언 등 언론보도 확대에 따른 컨벤션 효과가 지속되며 2.3%p 오른 29.7%로 집계됐다. 한국당은 TK(▲15.3%p, 38.0%→53.3%), 20대(▲13.1%p, 14.5%→27.6%)와 30대(▲5.9%p, 17.0%→22.9%), 보수층(▲3.5%p, 60.2%→63.7%)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는데, 2030 청년세대를 포함한 모든 연령층에서 20% 선을 넘었고, 중도층(한 26.8%, 민 35.9%)에서는 민주당과의 격차를 한 자릿수로 좁힌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 역시 0.5%p 오른 6.8%로 7%대에 근접하며 정의당을 앞선 반면, 정의당은 0.7%p 내린 6.5%로 2주째 하락세가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평화당은 0.2%p 내린 2.3%를 기록했다.

이어 기타 정당은 0.2%p 내린 2.1%,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3%p 감소한 14.8%로 집계됐다.

이번 2019년 설 연휴 직후 특집 여론조사(7일 일간조사)는 2019년 2월 7일(목) 하루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3,448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6명이 응답을 완료, 7.5%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기타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자세히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