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작가회의와 대전문인협회, 대전 지역의 문학 발전 모색하는 공동 심포지엄 개최
대전작가회의와 대전문인협회, 대전 지역의 문학 발전 모색하는 공동 심포지엄 개최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9.02.1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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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작가회의 함순례 회장. 사진 제공 = 함순례 회장>
<대전작가회의 함순례 회장. 사진 제공 = 함순례 회장>

대전작가회의(회장 함순례)와 대전문인협회(회장 손혁건)가 2월 19일(화) 오후 2시 계룡문고 세미나실에서 ‘시민, 작가, 서점, 주무기관이 함께하는 대전 지역문학의 발전방안’이란 주제로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대전지역문학을 대표하는 두 단체가 주무기관과 함께 처음으로 공동행사를 열고 화해와 상생의 길을 공동 모색한다는 점에서 문학계는 물론 시민사회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행사의 사회는 손혁건 시인 (대전문인협회 회장)이 맡고 발제는 ‘대전 문학의 3요소’란 제목으로 대전작가회의 전 회장인 김희정 시인이 한다.

김영호 문학평론가(민예총 이사장), 김정숙 충남대 교수(대전작가회의 편집주간), 박헌오 시인(전 대전문학관장), 권득용 시인(백제문화원 이사장)이 토론자로 나서며 문용훈 대전시청 문화예술정책과장도 주무기관을 대표하여 토론에 함께 참여한다.

지역의 여러 시민단체 관계자들도 행사에 초청되었는데 관심 있는 일반시민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서 많은 시민들이 방청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공동심포지엄은 일회적인 이벤트행사가 아니고 양측에서 주최를 번갈아가며 1년에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전작가회의 관계자는 "올해는 대전방문의 첫 해인지라 손님을 편안하게 맞으려면 집안이 화목해야 한다. 대전지역문학을 대표하는 두 단체가 이렇듯 지역문학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손을 맞잡고 화해와 상생의 길을 열어가는 모습은 지역 내의 여러 기관 단체나 시민들에게도 큰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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