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변호인 박유하에게 묻다" 서평회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국의 변호인 박유하에게 묻다" 서평회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6.05.2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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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와 도서출판 말이 주최하는 "제국의 변호인 박유하에게 묻다"의 서평회가 5월 23일 오후 5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201호에서 열린다. 

"제국의 변호인 박유하에게 묻다"는 "제국의 위안부"를 쓴 박유하 교수에 대한 비판이자 박 교수를 옹호하는 자유주의 지식인, 일본의 리버럴 지식인들에 대해 비판적 관점으로 문제제기를 하는 책이다.

박유하 교수의 "제국의 위안부"는 나눔의 집 '위안부' 할머니들이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으로 인해 표현, 학문의 자유, 식민 지배 책임을 희석하는 주장 등의 논쟁으로 확대되어 불 붙은 바 있다.

시민단체 대표, 교수, 작가, 평론가, 기자, 피디 등 20여 명이 공저에 참여한 "제국의 변호인 박유하에게 묻다"는 제국의 위안부와 관련된 논쟁점을 짚으며 그 위험성을 알린다.

이번 서평회에는 공저자인 평화어머니회 고은광순 대표와 OK원코리아 정연진 대표가 기본 발제를 진행한 후 자유토론 형식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 문의는 전화(070-7165-7510)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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