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동도서관마을, 3.1운동 100주년 기념 위한 전시, 체험 행사 마련
구산동도서관마을, 3.1운동 100주년 기념 위한 전시, 체험 행사 마련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9.02.2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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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독립운동가 전시 [사진 = 구산동도서관마을 제공]
은평구 독립운동가 전시 [사진 = 구산동도서관마을 제공]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은평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은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모두가 하나되어 독립을 외치다!’를 슬로건으로 청소년과 어린이가 함께하는 깜짝 행진, 함께 기억하는 3.1운동 소망 비행기 날리기, 은평구 독립운동가 매직북 만들기 등 다채로운 기억 행사를 진행한다.

구산동도서관마을 3.1운동 100주년 기념 행사는 2월 19일(화)부터 3월 31일(일)까지 총 6개 자료실에서 전시, 체험활동, 영화 상영 등을 진행한다.

주요 행사로 2월 28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1분까지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3.1운동 기념 깜짝 기념행진과 소망 비행기 날리기 행사가 진행된다.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활동으로 2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은평구 독립운동가 매직북 만들기'가 진행되며 3월 7일, 9일, 14일은 태극기 만들기, 3.1절 관련 도서 읽어주기, 무궁화 팝업북 만들기를 진행한다.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는 태극기 책갈피 만들기 프로그램이 상시로 진행된다.

전시 프로그램은 3.1운동과 임시정부 100년 기억하기 관련 여성 독립운동가, 독립운동가 문인 도서 전시, 임시 정부 한 눈에 보기, 만화로 보는 독립운동, 은평구 독립운동가 백초월, 3.1운동 100주년 역사의 현장 등이 전시되며 가볼만한 서울 독립운동 유적지, 은평구 기념 행사 안내 등이 3월 31일까지 구산동도서관마을 각 층에서 전시된다. 이외에도 일본군 위안부, 항일 투쟁 영화 DVD를 전시하고 있으며 3월 24일에는 '아이캔스피크'를 상영한다.

2019년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을 맞이하여 지난해 은평구 독립운동가 후손 사진전을 개최하였으며 길 위의 인문학 ‘동학에서 해방까지, 독립의 길’을 주제로 강연과 답사를 진행했다. 올해에도 관련 주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구산동도서관마을은 2015년 11월 개관하였으며 2019년에는 ‘책 읽는 은평, 책 읽는 도서관’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을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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