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진흥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 관련 공청회 열려
문학진흥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 관련 공청회 열려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6.05.23 23:12
  • 댓글 0
  • 조회수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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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10시부터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문학진흥법의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에 관련된 공청회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혜화동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번 공청회에서는 류재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시각예술본부장이 개회사를 맡으며, 김정훈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장과 박영정 한국문화관광 연구원 통일문화연구팀장의 발제가 진행된다.

또한 종합토론에는 고영일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출판본부장, 곽효환 대산문화재단 상무, 노재현 중앙일보플러스 단행본본부장, 전보삼 한국문학관협회 회장, 정과리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문학진흥법이 오는 8월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다. 문학진흥법에 포함된 국립문학관 건립에 각 지자체들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으며, 문학진흥계획에 대해서도 많은 문인들이 관심을 보내고 있다.

한편 한국작가회의,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시인협회 등 5개 문학단체는 2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문학진흥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에는 작가들과 국민의 참여가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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