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하트-하트재단 이사장 오지철, 국립중앙도서관장 박주환 [사진 = 국립중앙도서관 제공]](/news/photo/201902/36818_24331_2136.jpg)
9일(화)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이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6층 대회의실에서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오지철)과 시각장애인 점자촉각도서 제작 및 보급을 위해 협력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제작한 점자촉각도서 '마당에 나온 암탉, 오즈의 마법사, 국악기' 등 3종 2000책(200백만원 상당, 1책당 100,000원)을 맹학교, 공공도서관 및 민간장애인도서관 등 400여곳에 보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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