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제2회 금강 웹소설 Q&A 특강' 성료... 예비, 신인 작가 100여 명 찾아
문피아, '제2회 금강 웹소설 Q&A 특강' 성료... 예비, 신인 작가 100여 명 찾아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9.02.27 22:57
  • 댓글 0
  • 조회수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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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특강 현장 모습 [사진 = 문피아 제공]
웹소설 특강 현장 모습 [사진 = 문피아 제공]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가 2월 23일에 개최한 ‘제2회 금강 웹소설 Q&A 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한국 장르소설의 전성기를 이끈 금강 작가가 예비, 신인 작가들로부터 사전에 받은 질문에 답변하는 웹소설 Q&A 시간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웹소설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 아닌 예비, 신인 작가들이 실제로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금강 작가는 특강에서 △스토리 구상법 △일일연재 노하우 △인기 작가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 △웹소설 트렌드 분석 △웹소설 전망 등에 대한 생각과 노하우를 공개했다. 또한 작가지망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제5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직접 참가자들의 질문을 받고 답변해주는 시간을 가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2회 금강 웹소설 Q&A 특강’에 참석한 한 예비 작가는 웹소설을 준비하면서 누구에게도 물어보지 못했던 궁금증이 많았는데 이번 특강을 통해 속 시원한 답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기회가 많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2회 금강 웹소설 특강 강사로 나선 금강 작가는 문피아 대표이사로 1981년 ‘금검경혼’으로 데뷔한 후 ‘대풍운연의’, ‘발해의 혼’ 등 다수의 무협 작품을 출간하며 스타 작가로서 한국 무협소설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또한 한국 콘텐츠진흥원 스토리창작센터 운영위원장, 아카데미 책임교수, 신화창조프로젝트 본선 심사위원, 한국웹소설공모대전 심사워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다. 

2018년 12월에 열린 ‘제1회 문피아 웹소설 특강’에 이어 두번째 강연을 마친 금강 작가는 “이번 웹소설 특강은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앞으로도 후학 양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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