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문화재단 외국문학 번역지원 사업 공모 실시
대산문화재단 외국문학 번역지원 사업 공모 실시
  • 변종석 기자
  • 승인 2016.06.03 15:53
  • 댓글 0
  • 조회수 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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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변종석 기자] 대산문화재단이 문학적 가치는 있으나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되지 못한 외국문학 작품의 번역, 출판을 지원하는 번역지원 사업의 공모를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해당 언어권의 문학작품을 능통하게 번역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세계의 모든 문학 작품의 번역을 지원한다. 단 영어, 불어, 독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등 8개 언어의 우선번역 대상작품 목록에 포함된 작품을 번역하는 것이 권장되며, 이외의 언어권일 경우 해당 언어권에서 가장 대표적인 작가 작품 번역이 권장된다.

우선번역대상 작품으로는 새뮤얼 버틀러의 "The way of All Flesh", 폴 엘뤼아르의 "엘뤼아르 시집", 왕실보의 "서상기", 시마오 도시오의 "죽음의 가시" 등이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 지원자는 신청서와 번역계획서, 번역원고, 번역대상 원작 등을 구비하여 제출하면 된다. 

접수처는 03154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교보생명빌딩 9층 대산문화재단 외국문학 번역지원 담당자이며, 문의는 전화(02-721-3202/3) 및 이메일(hyelee@daesan.or.kr)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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