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작홍사용문학관, 이재훈 시인과 함께하는 '2019 우리동네 작은 영화관' 진행
노작홍사용문학관, 이재훈 시인과 함께하는 '2019 우리동네 작은 영화관' 진행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9.03.0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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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작홍사용문학관 [사진 = 뉴스페이퍼]
노작홍사용문학관 [사진 = 뉴스페이퍼]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노작홍사용문학관이 화성시 시민을 대상으로 영화 상영 프로그램 '우리동네 작은 영화관'을 진행한다. 첫 영화는 윤동주 시인의 생애를 다룬 영화 "동주"로, 상영 일자는 3월 9일이다.

노작홍사용문학관은 근대 문학과 신극 운동을 이끈 노작 홍사용 선생의 문학사적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공간이다.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9 우리동네 작은 영화관'은 보다 많은 시민들과 함께하고, 영화 속에서 보이는 작가의 삶을 통하여 문학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특별히 이재훈 시인을 초청해 <문학관 詩네마실-영화와 함께 문학을 읽다>를 주제로 총 12편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이재훈 시인은 1998년 현대시로 등단하여 한국시인협회 젊은시인상, 현대시작품상, 한국서정시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 "내 최초의 말이 사는 부족에 관한 보고서", "명왕성 되다", "벌레 신화" 등이 있다.

이번에 상영되는 영화 12편은 모두 작가들의 생애에 관련된 영화로서, 영화 감상 후에는 이재훈 시인과 함께 영화 속의 작가들의 생애에 대해 대화하고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상영 예정 영화는 동주(3월9일), 일 포스티노(3월30일), 조용한 열정(4월20일), 비커밍 제인(5월11일), 킬 유어 달링(6월1일), 실비아(6월22일), 트럼보(7월13일), 지니어스(8월3일), 리틀애쉬(8월24일), 패터슨(10월12일), 토탈 이클립스(11월2일), 디 아워스(11월23일)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노작홍사용문학관을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작은영화관 포스터
작은영화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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