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과 입시 전문 뉴스페이퍼 아카데미 학원, 2019년 수강생 모집 실시
문예창작과 입시 전문 뉴스페이퍼 아카데미 학원, 2019년 수강생 모집 실시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9.03.06 23:07
  • 댓글 0
  • 조회수 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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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창작과 입시 전문 뉴스페이퍼 아카데미 학원이 2019년 운문 및 산문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심도 있는 교육과 이론 및 창작의 적절한 밸런스로 많은 합격자를 배출해왔던 뉴스페이퍼 아카데미 학원은 올해에는 이혜미 시인이 새로이 강사로 합류하게 됐다.

뉴스페이퍼 아카데미 학원은 문학 전문 언론사 뉴스페이퍼에서 운영하는 문예창작과 입시 전문 학원이다. 뉴스페이퍼 언론사는 창간 이후 문학 및 문화계의 소식을 전달해왔으며, 문예창작과, 백일장, 공모전 등 문예창작과 입시생들을 위한 다양한 이슈를 취재해왔다. 2018년에는 지역 내 문예창작과 학원인 펜포인트클럽과 하나가 되어 뉴스페이퍼 아카데미 학원을 운영해오고 있다. 문예창작과 실기 합격 뿐 아니라 만해백일장을 비롯해 전국 주요 백일장에서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4년제 대학 문예창작과 주최 백일장에서도 입상하여 교육의 성과를 내비친 바 있다.

뉴스페이퍼 아카데미 학원 2019년 운문 및 산문 과정에는 오랜 경력과 실력을 지닌 전문 문학인들이 강사로 나선다. 산문반은 10년 이상 예술고등학교 문예창작과에서 교습 경력이 있는 장희정 소설가가 맡아 학생들의 창작을 도울 예정이다.

운문반은 올해부터 이혜미 시인이 강사를 맡아 학생들을 가르친다. 이혜미 시인은 200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데뷔 후 자신의 시 세계를 꾸준히 가꾸어온 작가로, 저서로 시집 “보라의 바깥”, “뜻밖의 바닐라”가 있다. 문예창작과 강사 등으로 활동해 교육 경력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의 교육을 믿고 맡길 수 있다.

언론사 뉴스페이퍼의 대표이자 뉴스페이퍼 아카데미 학원의 원장이기도 한 이민우 대표는 “뉴스페이퍼 아카데미 학원은 올해에도 뛰어난 강사들이 함께해 학생들의 글 솜씨를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문예창작과 입시를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이 경력이나 신원이 불분명한 강사나 실력이 확인되지 않은 강사들로부터 교육을 받는 경우가 많다.”며 검증받은 강사로부터 교육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전했다.

뉴스페이퍼 아카데미 학원은 서울시 구로구 새말로 18길 32, 신흥빌딩 5층에 위치하며, 1, 2호선 신도림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이기에 인천, 경기 및 타 시도에서 접근하기가 용이하다. 뉴스페이퍼 아카데미 학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 확인 및 수업 문의는 홈페이지(http://www.newseducation.co.kr/) 또는 전화(010-4108-9064)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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